최용우
디지털 트윈 :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을까? 본문
근래 친구와 관심있게 디지털 트윈을 탐구하고 있다.
목표는 전임상 동물 실험을 in silico로 100% 대체하는 것이다.
근래 FDA에서도 동물실험을 줄이고 대체 실험을 요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오가노이드 실험\.
항체의약품 개발을 하고 있는 친구는 본인의 동물 실험 경험을 비춰보았을 때 오가노이드가 100% 동물 실험을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cell이나 tissue에서 일어나는 일이 개체(organism)에서 동일하게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마우스의 연령, 혈액순환 등 체내의 수 많은 변수들이 작용하여 단순 조직과는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나는 왜 동물 실험(마우스 실험)이 컴퓨터 시뮬레이션화 가능할 것만 같을까.
첫번째, 잘 몰라서다.
대표적인 변수들만 고려한다면 쉽게 모델링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시작부터 모든 변수를 고려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대표적이고 가시적인 것들부터 차근차근 적용하면 된다.
두번째, 검증 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시뮬레이션의 결과값을 실제 값과 대조할 수 있다.
임상 실험은 돈이 많이 들고 빈번하지 않지만 동물 실험은 최소 3천만원에서 3억원 사이로 컴퓨터가 제시한 결과와 비교할 수 있다.
이 말은 즉슨 모델이 학습 가능하다는 것.
세번째, 동물 실험 축소는 세계적 흐름
윤리적인 문제로 동물 실험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흐름이 변했다.
동물 실험 디지털 트윈은 필연적으로 등장해야할 대체 방법론이다.
세계적 표준이 된다면 이것은 어마어마한 사업성을 가진다고 봐야한다.
*초기 MVP를 만들어보고 public 데이터들로 검증을 해보자. 재미난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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