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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당시에는 좋아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로인 것들이 많다.아니 전부 별로였다.창업의 세계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10,000 분의 1 즉 만개의 기업중 하나만 살아남는다고 보면 된다.실패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1. 아이디어가 구리다.2. 그 아이디어를 궤도에 올리기 전에 포기한다.3. 다른 아이디어를 찾는다.4. 다시 찾은 아이디어도 구리다.5. 그 아이디어를 궤도에 올리긴 더 어렵다. 창업은 이런 사이클의 반복이다.멋있는 말로 피봇 pivot이라고 하긴 하는데 그냥 실패했다는 의미다. 그런데 어쩌다가 시장이나 고객이 존재하는 곳에 괜찮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적절한 리소스를 투입해서 시제품을 만들고 잠재 고객들에게 잘 어필해서 써보라하고괜찮다고 확인을 받으면 그제서..
AI의 열기가 뜨겁다. 그런데 정작 AI가 바이오와 어떤식의 접점을 가지는지 와닿지 않는다.신약을 개발할 때 쓰이나? 아니면 새로운 단백질 구조를 발굴 할 때? 매우 많은 경우에 AI가 필요할 수 있다.그 전에 우리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시험실, 연구실을 떠올려보자.여기저기 화학약품에 얼룩진 실험대, 불에탄 흔적들 정리정돈은 되어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낙후된 시설들이 떠오른다.누군가의 애쓴 흔적임에 분명하나 그 노력에 대한 대가는 무엇인가.그것은 바로 '데이터'다. 실험으로 만들어낸 데이터에 가치가 있는 것이다.그리고 그 데이터들을 잘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은 실험실과 연구실의 가치를 지켜준다. Laboratory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일명 LIMS.일반 사람들에겐 매우 생..
어느덧 26년 7월도 다 지나간다.지난 4월에 배당금 기록을 올렸으니 3개월이 지났다.4월에는 몇 종목이 월말 배당에서 월중 배당으로 주기가 바뀌어 2번 수령했고 간신히 100만원을 넘었었다.그 이후로 5월, 6월은 80만원 ~ 90만원 수준을 유지했고 7월을 다시 100만원을 넘겼다. 나는 모두 절세계좌를 이용하고 있으므로 세전 배당금과 세후 배당금액이 일치한다.세후 분배금(배당) 총액 : 1,030,129원 (ISA : 555,340원, 연금저축/IRP : 474,789원)어차피 분배락을 맞으면 감소하는 금액이지만 월 100만원은 내가 2026년 세운 목표이기에 의미가 있다.테슬라가 급락하면서 평가손실을 피할순 없었지만 테슬라의 FSD와 옵티머스는 기대할 만하다.자동차 외관과 로봇 하드웨어를 만드는 ..
건설기계설비산업기사 필기 시험에 합격했다!공부 기간은 약 1달 정도였다. 교재는 덕성기술학원(평생교육원)에 강의를 구매하면 제공해주는 문제집을 활용했다.나는 생명공학 전공이라 기계설계, 재료역학 등의 문제가 생소하여 어려움이 있었지만산업기사는 계산 문제가 많지 않아 비교적 쉽게 합격할 수 있었다. 문제는 필답형 실기 시험인데 기계요소 설계, 열교환, 네트워크 공정표 등을 공부해야 한다.대부분 동력, 응력에 관련된 문제이며 내가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과는 또 다른 세계의 공학이었다.아무튼 4과목 아래 점수로 통과했고 이제 실기를 준비해보자.
한국의 대표지수 코스피의 등락이 무섭다.반도체 비중이 상당한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소수 종목에 의존적인 시장은 건강하지 않다.AI 수요에만 힘입어 지수가 상승했기에 반도체를 제외한 다른 기업은 소외되고 등락을 거듭하는 롤러코스터식 상승장에 익숙해진 투자자들이 하락장이나 횡보장이 온다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물론 나는 반도체 비중이 매우 작기에 남들이 돈을 벌 때 못 버니 배가 아파서 하는 말이다. 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이나 금리인상 신호가 나오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나는 그저 작년에 설정했던 목표처럼 배당주와 커버드콜 ETF를 모아가고 있다.금리가 오르던 내리던 필수소비재 중심의 배당주는 늘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준다. 기억하자.미국 역사상 가장 수익률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