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
장기투자로 성공하는 법 - 나의 시장 가치를 극대화 본문
우량주식이라면 가급적 팔지말고 지속적으로 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우량기업은 생존 기간이 길고 나보다 일 잘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운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좋은 기업이 매번 좋은 의사결정을 내린다는 의미는 아니다.
개인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 내리고 높은 확률로 지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나같은 근로자는 주식을 소유하지 않고서는 절대 자본가가 될 수 없다.
사업을 하지 않고서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일반적인 직장인의 자산 축적 루틴은 아래와 같다.
개인의 능력과 시간을 회사에게 제공한다 > 회사는 급여를 내게 지급한다 > 월급으로 생활비를 쓰거나 주식에 투자한다
한국에서 급여는 큰 범위에서 보자면 200만원에서 1000만원 사이에 90%가 분포할 것이다.
양극단은 더 극명하게 차이가 나겠지만 근로소득 기준으로 위 범위에 대부분 든다.
800만원차이는 사실 엄청나지만 100억 이상의 자산가에게 월 800만원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100억 단위에서 800만원은 약 0.08%이기 때문이다.
전체 자본 투자 수익률또한 대다수가 년 평균 5 ~ 20% 사이에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결국에 중요한 것은 시작 자본의 크기가 된다.
경제는 사람의 본성에 따라 부침은 있지만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대가 있으므로 위와 같은 가정은 합리적인 가정이다.

자산 = 투자원금 x 수익률 x 시간
멍청한 실수를 하지 않고 적당한 시기부터 투자를 한다고 가정하면 수익률과 시간은 상수가 된다.
수익률과 시간이 고정되었다면 변수로 남은 것은 투자원금 뿐이다.
투자원금은 어떻게 차이를 낼 수 있을까.
월급, 사업소득, 기타소득 등으로 계속 늘려야 한다.
수익률에 너무 몰두하다보면 많은 것을 놓친다.
파이가 큰놈이 큰 자산을 축적하는 곳이 자본시장이다.
그래서 워렌버핏도 젊은날에는 투자도 중요하지만 시장에서 나의 가치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남들이 수익률에 집중할 때 나는 나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해야 한다.
나의 시장가치는 지금 좋은가? X
- 내가 없어도 누군가는 나를 대신 할 수 있음
미래의 가능성이 현재의 소득을 압도하는가? O
- 제약/바이오 실험실 DT, Automation은 아직 시작 단계
내가 하고있는 일이 나의 개인적인 질적 성장에도 기여하는가? O
- 고객의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해결한 경험은 나의 온전한 실력이 된다.
- 더 큰 문제를 해결 할 가능성이 생기며 궁극적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더 성장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이 나의 비즈니스까지 연결 될 수 있는가? 음..
- 어느정도 자본이 필요한 곳이므로 나의 온전한 비즈니스로 연결시키기까지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결국에 나의 커리어는 '대체불가능' '희소가치' '비즈니스 성장에 반드시 필요' '기본적인 필수재' 등으로 도약시켜야 할 것이다.
Hard skill 인 기술, 코딩, 지식만 갈고 닦는 것이 아니라
Soft skill 인 소통, 통합, 설계, 서비스 마인드도 갖춰야 한다.
결국, 세상의 큰 문제를 해결하는 용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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